소화기 점검은 하시나요


소화기 점검은 쉽습니다.

분말소화기는 소화기를 귀 옆에 대고 거꾸로 세우면 소화기 내부에서 밀가루 덩어리 같은 뭉뜩한 물체가 떨어져 내리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산화탄소 소화기는 외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부식되어 낡은 곳은 없는지 소화기가 고정이 잘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셔야 하죠.




분말 소화기는 장기간 동안 점검을 하지 않으면,소화기를 흔들어 주지 않으면 내부에서 분말이 굳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비상시에 사용할 수가 없게 되죠.

분말 소화기의 경우는 압력 상태가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지 보셔야 하고 흔드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점검표를 바닥에 스티커 형식으로 표시를 하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소화기를 굴리게 됩니다.

이전에는 보기 좋게 카드 형식으로 붙여놓는데 그냥 확인하는 경우도 많고 점검을 빠뜨리고 한꺼번에 몇 달치 점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화기 점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점검 날짜를 잊어버리고 너무 쉽게 생각하다 보니 그냥 넘기기가 쉽습니다.




비상시에 분말소화기가 작동을 안할 경우에 따로 방법은 없습니다.

일전에도 포스팅을 한 바있습니다만,

막걸리 섞듯이 흔들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소화기 내부에서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면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이전 경험으로는 웬만큼 오래되어도 흔들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오래 굳어있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마냥 흔들고 있을 수는 없죠.

화재에서 소화기 사용은 초등대응입니다.

소화기로 진압을 할 수없다고 느꼈을 때는 딱 한가지 방법뿐입니다.

옛날 중국에서 알려진 병법에도 있는 36계입니다.


불이 커지면 개인할 수 있는 일은 소방서로 연락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신속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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