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금지 정책

오늘 영어뮤지컬 지도사에 관한 글을 쓰려고 검색을 하는 중에

유치원 영어 금지 반발로 초등학교~~~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설상가상이라고 영어뮤지컬을 홍보를 해야 하는데

영어를 금지한다니

처음에 유치원에서 영어를 금지하겠다고 했다가

반발로 한걸음 물러나 이제는 초등학교 1,2년 영어 방과 후 수업 금지하겠다고 밝혀

또 한 번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선행학습 금지법에 따라 유예기간을 두고 안내한 사항”이라며 

더 이상의 철회는 없다는 입장이라는데요


우리 둘째 애를 영어학원에 보냈을 때

왜 일찍 데려오지 이제 데려오냐 하는 말에 뭔가 잘 못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요.

그 당시는 영어 조기 붐으로 영어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가 없을 정도였죠.


여자아이는 피아노, 남자아이는 태권도 같은 무술도장

이렇게 분명하게 나누어져 있던 시절이었는데요

영어 붐을 없애려면 영어 시험을 없애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지금은 영어학원 미술학원 또는 다른 학원 공부방이든

맞벌이하는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으로 공부를 시키지만

퇴근해 오는 시간까지 아이를 맡아줄 장소가 필요한 거죠.

그래서 학습이 잘 돼서 성적이 올라가면 좋은 거죠.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에 아이에게서 전화 오지 않고 

아이가 알아서 하루 일과를 마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것이 팩트고 현실입니다.


보통 영어를 어릴 때 시작하면 몇 년간  꾸준히 한 학원을 다니죠.

우리 애도 영어학원을 한 곳에서 초등학교를 마쳤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친구들 이야기에 솔깃해서 옮기기도 하죠.

초등 1, 2학년 학생의 영어 과외를 못하게 하면 학원으로서는 타격이 크겠습니다.

정책이 나오면 이해당사자로서는 어쩔 수 없이 득실 계산이 먼저 되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 한국 교육신문에서는 초등 1, 2학년 방과 후 영어를 허용하는데

찬성의 글이 압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기사가 있네요.


저 역시 영어뮤지컬 지도사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하죠.


'홍보통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명 귀울림  (0) 2018.01.27
거울같은 아파트  (0) 2018.01.27
영어금지 정책  (0) 2018.01.26
영웅이 되는 것은  (0) 2018.01.26
다음블로그 본문 이미지 클릭  (0) 2018.01.25
페이스북 이은미  (0) 2018.01.23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