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1세기 비틀즈 찬사를 받다



방탄소년단 21세기 비틀즈 찬사를 받다 


비틀즈하면 감히 넘볼 수 없는 소위 넘사벽으로만 알려진 비틀즈, 높은 하늘을 어떻게 쳐다볼 수 있을까, 비틀즈라는 이름을 감히 넘을 수 있는 가수가 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21세기의 비틀즈라는 칭찬을 받기에 이른 방탄소년단입니다. 


반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비틀즈는 어른들이 좋아하던 음악을 청소년들도 따라 부르고 앨범을 사게 하는 음악의 연령을 대폭 낮춘 그룹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영원한 오빠로 알려져 있는 조용필을 제치고 한국 음악사 빛나는 가수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선정되었을 때도 비슷한 사정이 심사에 크게 반영되었을 겁니다. 

중학생 초등학생의 팬들이 생기게 한 서태지와 아이들이었습니다. 

음악을 폭넓게 퍼뜨린 그룹이기도 하죠.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영국 BBC는 방탄소년단을 "21세기 비틀즈이자,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라고,

가디언은 "미국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냈으며, 팝 음악의 얼굴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서양 음악 산업의 최정상에 도달한 첫 한국 그룹"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가디언은 공연에 대해 "공연 내내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 깊었으며,

무대를 바꾸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는 동안 나온 영상조차도 화려해 예술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평했습니다.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전속사 빅히트와의 계약 기간을 7년 재계약을 유럽공연 중에 결정하였습니다. 

빅히트는 "현재 100여 명 규모인 '방탄소년단 전담팀'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언제까지나 롱롱하며 21세기 비틀즈라는 이름을 넘어 제2 제3의 장탄소년단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이들은 유럽투어를 마치고 귀국해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게 됩니다. 이후 일본 투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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