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이겨내는 골잡이 다둥이 아빠 이동국



열렬한 축구 팬은 아니지만, 쭉 지켜본 선수가 있습니다. 

이동국 

한창 잘 나갈 때 기억에 남는 것은 대표팀 선발을 앞두고

혹은 이후에 몸이 아파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실력 있는 선수가 왜 그런 징크스가 있었는지 안타까운 심정이었는데 

만 39살이 되는 지금도 각종 기록에서 앞장서서 이끌고 있습니다. 


최다득점(18.10.20일 현재) 

1 이동국 499경기 215득점 0.43 

2 데얀 332경기 184득점 0.55 

3 김은중 444경기 123득점 0.28 


최다도움 

1 염기훈 340경기 103도움 0.3 

2 이동국 499경기 75도움 0.15 

3 몰리나 209경기 69도움 0.33 


최다공격 포인터 

1 이동국 499경기 290포인터 0.58 

2 데얀 332경기 226포인터 0.68 

3 김은중 444경기 179포인터 0.4 



2009년 22골 (K리그 MVP, 득점왕) 

2010년 13골 

2011년 16골 (K리그 MVP, 도움 1위) 

2012년 26골 (득점 2위) 

2013년 13골 

2014년 13골 (K리그 MVP) 

2015년 13골 (K리그 MVP) 

2016년 12골 

2017년 10골 

2018년 13골 (현재) 


2009년 이동국이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후 그해 전북은 K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11·2014·2015·2017년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K리그 최고령 선수인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실력으로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구단과 1년씩 매년 계약하는 이동국은 매년 FA 선수가 되죠. 

그래도 내년에는 골잡이로 뛰는 모습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섯 아이를 둔 다둥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방송에서 볼 때는 여느 아빠와 같아 보였습니다. 

대단하다는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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