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부산 갈매기 양상문 감독



양상문 감독이 속한 팀은 성적이 올라야 하는데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았고 코치 감독으로서 기대를 한 몸 받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은 보여주지 못했는데요, 안타까운 감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상문 감독을 좋아하는 이유는 글쎄요 

다른 감독들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코치에서 감독을 처음으로 맡았을 때가 2003년 롯데 감독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이후 코치도 하고 해설 다시 롯데 2군 감독, 투수 코치 등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는데도

계속 야구계에서 양상문 감독을 찾고 있었고 양상문 감독은 자신이 필요한 자리가 코치든 감독이 아니든

야구라면 가리지 않고 몸을 담았습니다. 


2014년 LG 감독으로 부임한 후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LG 단장에서 물러나 롯데 감독으로 리턴하였습니다. 

2005년 10월 롯데에서 물러났으니 13년 만에 고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산 갈매기도 높이 날 때가 되었죠. 기대를 해 봅니다.

프로야구계에서 영원한 하나의 팀에 속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양상문 감독이야 말로 영원한 부산 갈매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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