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언제 끝이 날까요



장자연의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두운 단면을 이야기하라면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보여주는 대표적 사건입니다. 

이런 사건이 아직도 많이 있을 겁니다.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뿐이죠. 

수많은 수사에도 아직도 벗겨지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내용이 하나씩 나올까요.


국민청원은 하소연을 하는 하나의 창구에 불과한가요.



국민청원 답변 일부입니다.


A : 네, 지난 4. 2. 법무부 과거사위원회가 이 사건을 사전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맞습니다. 앞으로 검찰 진상조사단은 사전조사를 통해 본격 재수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상당한 시간이 흘러서 공소시효가 대부분 지났지만 성접대 강요나 알선 혐의는 공소시효가 남아 있을 수 있고, 아울러, 공소시효를 떠나서 과거에 이루어진 수사에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검찰 진상조사단에서 여러 각도로 고심하고,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민청원으로 재수사를 했어도 소용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수사 중에 밝혀진 내용 일부인가요. 

속 시원한 수사를 원합니다. 


정치가들이 이야기하는 역사가 이야기할 거라는 말이 참으로 허무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도망가기 좋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A : ‘고 장자연 배우 사건은’ 2009. 3.경 탤런트 장자연씨가 유력인사들의 술접대와 성접대를 강요받고 폭행을 당하였다는 내용의 유서와 유력인사 리스트를 남기고 29세의 나이에 목숨을 끊은 사건입니다. 당시 40여명의 경찰 수사팀이 4개월 간 수사를 진행하였고, 사건을 송치 받은 검찰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여 보완수사를 하였으나,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되었던 술접대 강요와 유력인사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 대하여는 모두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을 하였고, 단순히 소속사 대표의 폭행·협박 부분, 매니저의 명예훼손 부분만 기소하는데 그쳤습니다. 


그 당시에 수사가 이렇게 마무리되고 난 다음에는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없어 보입니다. 

끝나지 않는 사건 그냥 세월에 파묻힐 것만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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