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남편 사망소식에도 공연마쳐




뮤지컬 ‘오! 캐럴’에서 ‘에스더’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이혜경(47)은 공연 중 남편 오정욱의 부고 소식을 들었으나 공연은 끝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혜경은 해당 작품에서 ‘에스더’ 역을 맡아 출연 중입니다. 이혜경이 맡은 에스더는 과거의 슬픔을 묵묵히 참아내고 밝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캐릭터입니다.


덕분에 에스더라는 캐릭터와 실제 배우들의 모습이 닮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에스더역을 맡은 박해미는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로 한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하다 지난 3일 복귀했습니다. 당시 이혜경이 빈 자리를 메웠고 이번엔 남편의 부고로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는 이혜경의 빈자리를 박해미와 김선경이 대신하게 됩니다.


췌장암을 앓고 있던 오정욱은 향년 48세로 추계예대 성악과 출신의 테너 오정욱은 성남시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약했으며 1998년 이혜경과 결혼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팔당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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