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리필용기에서 작은 병으로 따를 때 유감



커피를 블랙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프리마 설탕이 없는 커피가 입에 맞아 오랫동안을 이렇게 마셔왔습니다.

아메리카노 같은 진한 블랙이 아니라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사서 마시고 있습니다.



하루에 기본 세 번을 마시다 보니 자주 리필을 하게 됩니다. 

자그마한 유리병에 보관하고 마시다 보니 자주 리필을 해야 되는데요. 

그런데 리필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봉지에서 소량의 유리병으로 붓는 것이 신경 쓰이는데요, 그것은 리필 용기가 지퍼백으로 되어있는데 지퍼백 특성상 끝까지 열릴 수가 없습니다. 지퍼를 닫는 마지막 끝부분은 막혀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턱이 만들어집니다.


경험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만 그렇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리필용기에서 병으로 옮기려고 살짝만 기울려 해도 확 쏟아져 병 밖으로 커피가 뛰어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커피 리필용기에서 병으로 옮길 때는 손으로 받치면서 붓고 있는데요,

더 개선되고 쉬운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다른 제품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지 않은 리필용기입니다. 

병으로 옮길 때는 훨씬 편합니다. 살살 부으면 커피가 병 밖으로 튀어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병에 부을 때는 편할지는 모르지만 보관할 때는 집게가 필요한데, 그렇다고 지퍼백만큼 밀봉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리필용기 끝부분에 부드러운 비닐(인체에 무해한)로 안에서 밖으로 커피를 부을 때는 내용물이 빠져나오면서 그냥 세워 두면 자연스럽게 밀봉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커피 리필용기가 유감이지만 지금 당장은 해결책이 나올 것 같지는 않고 깔때기를 만들어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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