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치주 질환이 없는 양치질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은 치과 정기검진하는 날입니다.

벌써 10년 차 임플란트 정기 검진입니다.

젊었을 때 무신경하게 지내왔던 것이 입속에 소형차를 한 대 장만했죠.

저보다 더 능력 있으신 분은 그랜저를 장만하신 분들도 주위에 많이 계십니다.




소형차를 장만한 그 이후 10년 동안 정기검진을 다니면서 잇몸 이상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양치질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양치질 방법이 쉽지는 않지만 치과에 가는 일은 정기검진받는 날 외에는 가지 않게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치과 병원의 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와 잇몸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고 이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이게 됩니다.

잇몸 사이에 끼여 있는 음식물은 어느 정도일까요

방울토마토, 땅콩 등을 먹고 난 후 몇 번을 입을 헹구어도 잇몸에서 찌꺼기가 나옵니다.

또 미역, 콩나물이 한 가닥씩 잇몸 사이에서 딸려 나올 때도 있습니다.




양치질이 쉽지는 않다고 말씀부터 드립니다.

먼저 양치질 시간 3분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앉아 있는 시간에 양치질을 하죠.


칫솔을 치아를 덮으면 3, 4개 정도는 한 번에 닦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양치질을 몇 회씩 하라고 설명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이런 방법이 본인에게 맞는다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칫솔 한 면으로 치아 3,4개를 한꺼번에 닦다 보니 칫솔을 옆으로 이동시키면서 양치질을 빠뜨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다음에 개선된 것이 무조건 하나의 치아를 닦는다였습니다.

횟수는 2,3번 칫솔을 치아에 붙이고 하나의 치아에 2,3번씩 닦더라도 칫솔이 3,4개의 치아를 덮을 수 있으니 추가로 몇 회가 더 닦기게 됩니다.

또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닦을 수가 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치과 치료를 받지않고 건강하게 유지한 이유에는 이 점이 제일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인데요.

칫솔모가 치아와 잇몸 사이에 들어가야 합니다. 칫솔을 어느 정도 힘을 줘서 밀어 넣고 양치질을 해 보세요.

잇몸도 마사지가 되고 잇몸 속에 숨은 음식 찌꺼기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위 분들에게 이야기할 때 이런 설명을 덧붙입니다.

청소기로 거실을 청소를 해 봅니다.

카펫이 있는 부분에서는 어떻게 청소를 하시나요. 거실 바닥을 청소기로 밀면서 카펫을 훑고 지나가시나요.

아니면 카펫 밑에 청소기를 넣어서 빨아들이나요.




잇몸에 끼인 음식 찌꺼기도 마찬가지로 겉으로 양치질을 해서는 잇몸 사이에 있는 음식물이 알아서 빠지지 않습니다.

칫솔모가 잇몸 속에 들어가서 긁어줘야 떨어집니다.

아랫니도 마찬가지로 이와 잇몸 사이에 칫솔모를 넣고 살살 긁으면 음식 찌꺼기가 올라옵니다.

앞니 안쪽 부분은 칫솔의 안쪽 끝부분을 이용해서 닦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을 다시 정리하면

칫솔을 치아를 덮고 한 번에 하나의 치아를 2,3회 닦습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에 칫솔모를 넣고 양치질을 합니다.

그리고 양치 순서를 정하셔야 합니다.

순서가 없으면 어느 쪽을 양치를 했는지 모릅니다. 빠뜨리기 딱 좋습니다.


병원은 치료를 해주는 곳이지 관리를 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치과 10년 무 치료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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