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렸을 가려운 원인과 해소방법을 알아봅니다


한 겨울에도 모기를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모기가 사람을 비롯한 동물의 피를 빨 때는 6 개의 바늘을 체내에 동시에 삽입합니다.

통증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마취 성분, 혈액이 굳지 않도록 하는 성분 등을 체내에 주입합니다.

이렇게 조심스러운 피 빨기는 모기 입장에서는 피를 빨 때마다 목숨을 거는 행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을 상대로 할 때는 다른 동물보다는 사망률이 엄청나게 높을 겁니다.




모기의 타액이 우리 조직이나 혈관 내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국소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으킨다.

즉 외부로부터 침입한 물질에 대항하여 염증반응을 일어나기 시작하며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에

우리는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움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보통 모기에 물린 자리를 손톱으로 열 십자 (十)를 만들어 줍니다.

가려움을 잠시 잊을 수 있지만 2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뜨겁다고 느낄 정도의 물이나 물수건으로 상처를 씻거나 타월을 덮으면 모기의 타액 성분의  분해 효과가 생겨 간지러움이 줄어듭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도 같은 방법입니다. 모기에 물린 상처 부위를 가열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상처를 물로 씻는 것도 모기의 타액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을 완화 효과가 생깁니다. 


모기의 타액 성분의 약산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기에 물린 부분을 식초로 씻어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 붓기를 가라앉히고 타액 성분을 약화시키고, 간지러움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기에 물린 후 알칼리성 비누로 씻는 것도 물린 부분을 중화시켜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방법도 같은 이유입니다.

감귤류의 껍질에는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구연산은 가려움증을 완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귤류의 껍질을 모기에 물린 부분에 바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모기에게 몰렸을 때 좋다고 하는 방법이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뜨거운 물

산성을 중화시켜는 방법으로 좁여집니다.

나열되지 않는 것 중에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민간요법도 졸을 것 같습니다.


없앨 수 없는 모기 물리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그럴 때 위의 방법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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