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의 조삼모사


원숭이에게 아침에 도토리 세 개 저녁에 네 개를 주자 반발이 나서

아침에 네 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니 원숭이들이 좋아하더라는 이야기인데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이 여기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 수입이라고 해야 몇 천 원인데요.

이 몇 천 원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아침에 확인한 실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분위기가 다운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실적이 평균보다 오르면 기분은 몇 배로 좋아집니다.

구글 애드센스 실적이 클릭 수에 비례되는 것도 노출 수에 반드시 대응한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노출 수가 많고 클릭 수가 많으면 평균 수입은 올랐습니다.

하루의 방문객 수와 광고 노출 수가 다르니 수입도 당연히 달라지겠지만

그것이 반드시 노출과 클릭 수에 비례하지는 않아 어떤 조건에서 수입이 많고 적고는 아직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 클릭 수에 비해 수입이 많은 날은 오늘 하루 수입은 평균 이상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죠

반대로 수입이 적다면 그날 하루 목표 수입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목표는 매달 정산을 받는 것입니다.

월 100달러 이상이면 다음 달에 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클릭 수 5개에 이만큼의 수익은 흔하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클릭 수 8개에 예상보다 미치지 못하는 수입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클릭 수에 * 2를 하면 조금 못 미치는 수입이 나옵니다.

클릭 수가 5개면 1.0 달러가 되죠. 

하루를 마감할 때 방문객에 비례한 수입이 나온다면 굳이 수입을 들여다볼 필요는 없겠죠.

블로그 입장객만 챙기면 되니까 말이죠.

그런데 그렇지가 않으니 아침에 클릭 수와 수입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통은 클릭 수와 수입은 이 정도의 비율로 나옵니다.


늦은 저녁에는 클릭 수에 *2에 못 미치는 수입이 보통은 나옵니다만 더물게 노출이 많았던 날은 클릭 수 *2를 웃도는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클릭 수뿐만 아니라 노출 수도 중요하구나 하고 느끼는 거죠.

또 어떤 날은 클릭 수도 많고 노출이 많은 날에도 예상을 훨씬 미치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수입에 눈을 못 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재미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입과 관련해서 수입을 캡처를 하거나 수입을 공개하면 애드센스 규칙에 위배된다는 글을 많이 봅니다.

많은 수입은 아니지만 앞으로 꾸준히 수입을 차츰 늘릴 생각을 갖고 있는데

위반을 하면서 제재를 받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규칙을 아무리 찾아봐도 수입에 대한 내용을 올린 것이 위반이라는 글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위반이라는 내용의 포스팅은 규칙의 내용없이 단지 위반이라고만 적혀있어 답답합니다.


일단 애드센스 광고 규칙 중에 중요한 기억에 남는 것은

제목 밑에 광고를 넣지 말고 클릭을 유도하지 말고

자신이 클릭하지 말고

이 정도로 잠깐만 생각해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 수입을 올리면 위반이라는 글을 무시 하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수입을 챙기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블로그 하나를 닫았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는 롱런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저런 블로그 수입을 모아 해외여행 비행깃값이라도 생각하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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