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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매운 음식을 먹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렇게 하면서까지 먹어야하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매운 음식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매운 음식이 몸에 좋은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방을 태웁니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지방을 태우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매운맛 성분 캡사이신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신진대사를 끌어올려 살을 빠지게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고추의 캡사이신을 주원료로 하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올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추위에 강해지게 합니다. 

일정 체온을 유지하면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을 식히는 작용도 합니다.

매운 음식이 열을 내기도 하지만 발한 효과로 시원한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분을 빼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계절인데요.

매운 음식으로 땀을 발산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수분을 발산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수분이 많고 찬 음식을 많이 찾는 여름 철에는 약간의 매운 양념으로 찬 음식의 문제를 완화시켜 미용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싱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싱겁게 먹어야 하는 분들은 조금 맵게 먹으면 싱거움을 덜 느껴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매운 음식이 몸에 안 좋은 점입니다.


체온 상승으로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따뜻한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온이 필요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온몸이 불덩어리 같은 상태를 없애기 위한 신체적인 대처가 불필요한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남아 있는 피로가 해소되지 못해 몸에 누적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발한 작용에 의한 수분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운맛 성분으로 땀이 발산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단점도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땀을 발산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만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면 오히려 수분 부족으로 갈증이 생길 것입니다.




맛에 대하여 둔해질 수 있습니다.

캡사이신 같은 매운맛은 적당량이면 맛을 풍부하게 해 주지만 많으면 맛이 단순한 자극으로 변해 버립니다.

너무 강한 매운맛은 무엇을 먹는지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맛에 대한 민감도가 둔화되어 버립니다.

맛을 모르게 되어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죠. 그 결과 당분과 염분의 과다 섭취로 관련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만, 매운 것을 즐겨 먹고 있던 사람은 자신의 미각이 정상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맛이라는 것, . 맛은 우리 몸의 위험을 감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 몸에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단적인 예로 상한 음식의 맛을 모르고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죠.

맛을 느끼지 못해 우리 몸에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는 식중독 외에도 많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과식으로 다이어트와는 바이바이해야 합니다.

적당한 매운 음식은 입맛을 당기게 해 경우에 따라서는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다이어트와는 담을 쌓아야 합니다.


매운 음식의 효과는 발한 작용과 지방의 분해 작용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장점이 있고,

추울 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건강에 해로운 작용을 할 수 있는데요.

어느 음식이나 마찬가지로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매운 음식에 대한 개인별 지역별 기후별의 차이가 많은 변수를 만들어 어느 정도를 먹는 것이 적당한 수치인지를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는데요.


그래도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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