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제주에서 올해 첫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FTS는 주로 4월 ∼11월 사이 참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구토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전국에서 607명이 발생해 127명이 숨졌습니다.

발병하면 사망율이 20%가 넘습니다. 발병 5명 중  1명이 사망합니다.


이전에는 가을철 야외활동할 때 쯔쯔가무시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라고 들어왔는데요.

산이나 풀밭에서 야외 활동시 봄 가을 상과없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산나물 채취, 캠핑, 하이킹, 등산, 골프 등 개인적인 취미생활뿐만 아니라 농사 등 생업을 위해 산이나 숲에서 활동을 해야만 하는 계절입니다. 야산에 서식하는 진드기 등에 물려 일으킬 수 있는 SFTS입니다. 병을 제대로 알고,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예방과 행동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드기에 물린 후 6 일 ~ 2 주 정도에서 원인 불명의 발열, 소화기 증상 (식욕 저하, 오심, 구토, 설사, 복통)이 있습니다. 두통, 근육통, 신경 증상 (의식 장애, 경련, 혼수), 호흡기 증상 (기침), 출혈 증상 (자반증, 하혈)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며 심하면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하기위한 백신은 없습니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하는 것이 예방법입니다.


진드기나 쯔쯔가무시는 나뭇잎이나 풀숲 토양의 표면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숲풀에 들어 가지 않아야 합니다.

야산에 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등 가능한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않고 매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옷과 수건은 풀밭에 두지 않는 등 유의하셔야 합니다.

숲에 갈 때는 스프레이모기약을 준비합니다.

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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