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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치는 것도 유행이 있나 봐요

category 홍보통의 일상 2017.12.26 09:30


뛰고 솟고 하는 아이들이 다치면 안 되는데
많이 다쳐 가게로 옵니다.


병원이 아니니 다쳐 오는 것이 아니고
팔에 다리에 깁스를 하고 오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뛰놀다가 도장에서 또 어린이 카페에서
싱싱카 타다가 뭐 다치는 이유도 장소도 제각각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다치는 것도 유행이 있나 봅니다.
지금은 한 녀석이 팔에 붕대를 감고 오더니
줄줄이 팔에 깁스를 하고 오네요. 

 

 

또 이번 여름 철에는 다리에 깁스를 감는 것이 전염이 되었는지
많은 아이들이 다리를 질질 끌고 다녔습니다.
아이들이 깁스를 해도 다리를 질질 끌어도
당장에 아프지나 않으면 할 수 있는 만큼 뛰어놉니다.
그러니 아이들이지요.


 


오른팔을 다쳐 어떡하나 했더니
엄마 말은 배고프니 알아서 먹고 잘 씻고 하더랍니다.
제 불편하면 어떻게 하든지 하더라네요

아이들은 그 불편한 것은 그다지 신경 쓰는 것 같지는 않고
지금 당장에 장난감 하나나 먹을 것이 있으면 제일이지요 


천진난만하다는 이야기가 여기에 딱 어울립니다.

아파서 힘들어하면 보는 입장에서도 안타까울 텐데
맑고 명랑하다는 아이들의 표정이
보는 사람들을 안심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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