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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에서 추락사고

category 홍보통의 일상 2017.12.22 12:05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서 주부가 추락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11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니 며칠 살지도 않은
그야말로 완전 새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고인데요.
집 정리도 채 안되었을 겁니다.

 


무거운 겨울이불을 털다가 중심을 잃고 함께 떨어졌을 거라는 등
소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부가 떨어졌으니 그기에 맞는 소문을 만들어 내는 거죠.

 

특별히 재미있는 이야기도 없고 손님도 없는
가계 주인들이 모여 앉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에
재미를 덧붙이며 시간을 보내는 거에 비하면
제법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옆 아파트의 이야기이니까요.


겨울이불이 무거워 이불과 함께 떨어졌을 겁니다.
뭐 사실일 겁니다.

12월 초에 입주를 시작했으니
불과 며칠을 지내지도 않은 새 아파트에서 변을 당했네요.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2014년도 말부터 터 파기하고 주변 정리를 시작했으니
3년은 기다렸을 텐데




이불을 베란다에서 털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로 베란다 난간대에 기대서 이불이나 옷가지를 털면 안 됩니다.
이불의 무게에 못 이겨 중심이 밖을 쏠려 이불과 함께 떨어질 수가 있는데
이번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도 한번 씩 이불을 털기 위해 이불을 머리 위로 들고 위에서 내리치면서
몸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느끼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난간대에 몸을 되도록 기대질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힘이 부치면 어쩔 수 없이 난간대에 의지할 수밖에 없죠

 

이전에는 난간대를 기대다 난간대와 같이 떨어졌다는 뉴스도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 공사를 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되도록 난간대에는 힘을 주고 기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 못되면 깊이는 얼만지 모르는 아래로 그냥 떨어지고 말죠.
상상만 해도 몸이 찌릿찌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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