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제사일 변경 방법입니다.



조상님 제사를 모시고 있는 방법에서 개선을 필요로 하시는 분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상대대로 좋은 가습을 가지고 있고 어려움없이 지내시는 분은 참고로만 보세요.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 경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이전 합설을 해왔습니다.

합설이라는 것은 아버님 기일에 어머님 신위를 같이 모셔서 제사를 모시왔습니다.

또 어머님 기일에 아버님을 모셔왔죠.


두 분을 같은 날로 합치고 일 년에 한 번만 제사를 모시는 것이 합제라고 합니다.


엤날에는 농업, 어업을 위주로 생활할 때는 밭에 약치는 것도 미리 당겨서 하고

바닷가 고기 잡는 것도 다음 물 때를 기다려린다든지 미리 작업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에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저녁 11시 이후에 제사를 지내고

다시 돌아와서 출근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제사만 있다면 사정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조상님의 제사까지 모셔야 한다면 이건 제사를 모실 수가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 촌에는 1인 2인 제사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자식들이 내려오지 못해서 그런데요.


기일 제사를 너무 날짜에만 고집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상의 입장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제사일에 찾아가서 후손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면 더 좋지 않겠냐는 거죠.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모를까 지낸다면 하는 생각도 해 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3대 이상은 선산에 올려서 같이 모신다하는 것도 현대인이 지어낸 것입니다.

편하게 하기위해서 말이죠.

이전에는 3대 조상까지는 집에서 모셨습니다.


3대 조상이 아니라도 선산에 올려 마음의 짐을 덜기도 합니다.




조상의 제사일을 옮기고 또는 이장을 할 때 축문을 하는데 어렵게 한자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자문구로 이야기하면 뭔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풀어보면 제사일자 지내는 사람 등 고지해야 되는 내용이

거의 전부입니다.

그냥 하고싶은 이야기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성어린 내용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사를 합치는 것이 어려우면 항렬별로 합쳐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아버님 어머님 이렇게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관련 분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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