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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종묵 중 이색 종목을 알아봅니다.

바이애슬론에 관한 글입니다.

어설프게 아는 체 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백과사전입니다.


개요


'바이애슬론(biathlon)'은 두가지 경기라는 뜻의 말이다. 즉,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조합된 종목을 말하는데, 이는 과거부터 스키를 타게 된 내력과 관련이 있다. 스키를 타게 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사냥이며 둘째는 군사적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이애슬론은 이러한 스키의 용도에 따른 발전 지향이 스포츠로 승화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역사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국가들과 러시아에서는 이미 1550년부터 스키부대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변혁기에 군대와 민간 분야의 스키는 서로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 중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서로 다른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민간 분야의 스키는 '난센'의 그린란드 대륙횡단에서 큰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당시 스키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 이후 두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군사적 목적의 스키가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민간에서도 스키 클럽 등이 활성화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스키 변천 과정을 통해서 1958년 최초의 동독 바이애슬론 경기 대회가 '클린겐탈'에서 개최 되었으며 참가자의 대부분은 군대에서의 경기 대회에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이로부터 바이애슬론이라는 새로운 스포츠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1958년부터는 매년 서독과 동독에서 경기대회가 열렸으며 1960년 스퀘벨리 동계올림픽에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에 이른다. 이후 바이애슬론은 유럽의 국가적 스포츠 행사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난센 : 노르웨이의 북극탐험가·정치가. 오슬로 출생. 크리스티아니아대학(현 오슬로대학)에서 동물학을 배우고, 졸업 후 베르겐의 자연사박물관에서 근무했다. 1888년 사상 처음으로 그린란드 횡단에 성공, 그린란드 내부가 전부 빙원임을 확인했다. 192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그린란드 최초의 횡단(1890)》 《북극해의 해양학(1902)》 《시베리아를 지나서(1922)》 등이 있다.




경기 방법


경기의 종류에는 개인 경기(individual), 스프린트 경기(Sprint), 계주 경기(Relay), 추적 경기(Pursuit), 집단 출발 경기(Mass Start)가 있다. 각각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개인 경기(Individual)

남자 개인경기는 총 구간 거리가 20km이며 바이애슬론 경기 중 가장 오래된 종목이다. 선수 출발은 30초, 또는 1분 간격 으로 출발하며, 표고차 600-750m 코스에서 3.5kg 이상의 소총과 실탄 20발을 등에 메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코스는 5개의 구간으로 구성되며 구간의 길이는 다소 다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4km 주행복사, 8km 주행입사, 16km 주행입사, 20km 결승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된다. 사격은 4차례에 걸쳐서 실시하는데 사격 순서는 복사, 입사, 복사, 입사 순으로 하여야 하며, 매회당 5발의 사격을 지지대 없이 실시하게 된다. 표적의 사격거리는 50m이다. 1발 실패 당 1분의 벌점이 가산되어 선수 주행시간에 추가되게 된다. 여자 개인 경기는 15km이며, 표고차 400-500m 코스에서 남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스프린트 경기(Sprint)

10km 개인 경기이며, 표고차 300-450m 이내이고, 선수출발은 30초-1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3km 내지 4km 구간에서 복사 사격을 한다. 2차 사격은 7km 구간에서 입사 사격을 한다. 사격은 20km 경기와 동일하나 Sprint 경기에 있어서는 표적을 못 맞춘 만큼 별도의 150m 벌칙주로를 더 주행하여야 한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은 약 23-30초가 소요된다. 여자 경기는 7.5km를 주행하여야 하며, 200-300m 표고에서 남자 10km와 똑같은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복사 : 업드려사격 입사 : 서서 사격


계주 경기(Relay)

계주경기는 경기방법이 남, 여 동일하다. 각 팀은 4명으로 구성 되며 남자7.5Km(여자6Km)씩 주행 사격은2.5Km(2Km) 주행 후 복사5Km(4Km)주행 후 입사를 한다. 각 팀의 첫번째 주자들은 동시에 출발하며, 2번째 주자부터 앞주자의 주행이 끝나고 교체지역(Hand Over Zone)으로 들어와 다음 선수와 신체를 접촉한 후 출발을 하게 된다. 여기서 사격은 개인경기와 다르게 각각 8발로 다섯 개의 표적에 사격을 하는데 첫번째 탄창의 5발로 모두 명중 한다면 나머지 3발은 예비탄알 접시에 두고 주행하면 된다. 만일 5발로 모두 명중하지 못했을 경우 나머지 표적은 예비 탄알 접시에서 1발씩 손으로 집에서 장전하여 사격을 해야 하며, 이로 말미암아 시간을 지체하게 된다. 만일 8발로도 5개의 표적을 못 맞추게 되면, 못 맞춘 표적만큼 별도의 150m 벌칙 주로를 주행해야한다.


혼성 계주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는 2명의 여자선수와 2명의 남자선수로 이뤄지며, 2명의 여자선수는 6Km, 2명의 남자선수는 7.5Km 각각 두 번의 사격 실시한다. 첫 번째 주자는 동시에 출발하며 주자출발 순서는 여자, 여자, 남자, 남자이며 경기방식은 계주 경기와 동일하다.


추적 경기(Pursuit)

이 경기는 손쉽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장점, 그리고 보는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장점이 있다. 출발순서는 스프린트와 개인경기의 결과를 가지고 정한다. 즉 스프린트와 개인 경기의 우승자가 추적경기에서 첫 번째 주자로 출발하고 2번째 주자는 첫 번째 주자와의 시간 차이만큼의 시간이 경과된 후에 출발하게 된다. 이와 같이 앞 주자와의 시간 차이만큼씩 출발하는 경기방식이며, 뒤 주자가 앞 주자를 앞지르면 이기게 되는 경기이다. 이 경기는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집단 출발 경기(Mass Start)

이 경기는 릴레이 경기처럼 30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인데, 출발구역에 있는 자기 출발 번호 앞에서 출발신호와 동시에 출발하게 된다. 30명의 한 그룹이 함께 다니면서 경기가 실시되기 때문에 관중들에게 더욱 흥미를 유발시키게 하는 경기이며,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선수가 곧 입상자가 되는 것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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