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나 약을 먹을 때 금주하는 이유


수술이나 약을 먹을 때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의사의 이야기에도

술을 마시고는 이상이 없다고 말을 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수술이나 약을 먹는 이유는

치유하기 위해서 간이 이 역할을 하는데

이 기간 중에 술을 마시면

우리의 간에서는 술을 먼저 해독해 버립니다.


간이 몸의 아픈 곳을 찾아가서 고쳐야 하는 기능을

술을 해독하는 데 사용을 하는 거죠


특히 술을 마실 때는 타이레놀을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타이레놀의 어떤 성분이 알코올과 합쳐지면 간에서 독성으로 바뀐다는 거죠.


항생제 진통제 등의 약이 대부분 간에서 대사가 되는데

그기다가 술까지 합쳐지면 간이 엉뚱한 방향으로 기능을 하여

위험한 상황까지도 이를 수 있습니다.


동료는 술로 약을 넘겨도 다음 날 괜찮더라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처방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 분들은

자중해서 금주 기간을 지키고 있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수술 후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금주 기간은 과연 언제까지 일까요.

금주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정해진 것은 없는데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을 다 먹고 약기운이 빠지고 난 다음일 것이고


수술 후라면 술을 마시지 말라는 글은 있어도

언제부터 마셔도 된다고 적힌 글은 못 찾았습니다.

수술 후 2~3주가 지나면 괜찮을 거리고 적은 글은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알고 계시죠.


정말 약을 먹고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처방을 받기 전에 의사에게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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