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산행 콤프 마감되었습니다.


함백산 산행은

만항재에서 함백산 가는 길은 너무 쉽습니다.


만항재가 한국에서 제일 높은 1,330m

동네있는 산의 몇 배는 될 것 같은 높이에서 1,500m넘는 산을 오르는 것은

동네 산을 오르는 거나 다름 없죠.


그래서 산의 반대편인 적조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함백산은 몇 해전에 다녀왔던 곳입니다.


겨울 산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죠.

겨울철이면 당연히 내려아 하는 눈을 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몇 년에 한 번일까요.

자고 나면 산 위에 하얀 눈이 

그냥 하얀 색이 보이면 감탄하고는 했습니다.

이번 겨울도 며칠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편의점 바깥에 놓아 둔 생수가 살푼 어는 듯하다가 말았죠.


겨울이 되면 눈 구경으로 강원도에 가서 송어회도 먹고 오곤 했는데

올 겨울에는 생업에 밀려 그것도 못하고 지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또 한 겨울이 지나고 있습니다.


사북, 정선 쪽에서 통용되는 암호

'곰프'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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