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교체 9500원으로 직접 직접했어요


방충망이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땜빵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아 교체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 장소인데 유독 그 위치의 방충망만 허물어져 버립니다.


가까운 철물점에 가서 철망 8,000원 로라 1,500원 합계 9,500원 들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조금 더 좋은 것으로 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치수를 몰라 대충 120 * 200으로 짤라왔는데 실제로는 폭이 50정도라서 한 번은 더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창문마다 폭이 달라 사용할 수 있는 창이 있을지...




방충망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방충망을 떼어내고 교체준비를 합니다. 날카로운 방충망에 손을 다칠까 장갑도 준비를 했는데

그냥 맨손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방충망과 로라 그리고 나중에 테두리를 자를 가위도 필요합니다.



손가락으로 뜯어보니 힘없이 찢어집니다.



패킹을 살살 떼어냅니다. 패킹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뜯어낸 방충망은 먼지와 쇠부스러기, 조심스럽게 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사각형 네면에서 두개의 면은 여분없이 맞추면 나중에 일부러 잘라내지 않아도 되죠.

적당한 여유를 두고 로라를 이용해서 홈을 파면 됩니다.

로라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 쪽은 방충망을 구부리기 위한 뽀족하게 되어있습니다.

방충망을 홈을 파면서 반드시 홈속으로 속 들어가지않아도 됩니다.



패킹을 넣기 위한 로라의 또 다른 면입니다.

방충망이 조금 튀어나와도 이 과정에서 패킹을 넣으면서 패킹과 같이 밀어넣을 수 있습니다.





한쪽 면의 방충망을 구부리고 패킹을 넣은 상태에서 반대편 방충망을 잘라냅니다.

위의 그림은 너무 적게 잘랐습니다.

실제로 방충망을 구부렸을 때 홈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부분이 너무 적었습니다.

다음에는 방충망 한 쪽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반대쪽 방충망을 팽팽하게 당기면서 홈을 내고 남는 테두리를

자르면 어떨까 합니다. 이렇게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방충망도 팽팽하게 되겠죠.



패킹은 홈 속에 깊게 들어가야 합니다.

힘을 주고 로러를 밀어 넣고 안들어가면 로라 뒷편의 뽀족한 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원하게 뚤렸습니다. 방충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9,500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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