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행하고 있는 치즈젤리, 슬라임, 포켓몬 딱지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찾는 장난감은 대형 업체가 유행시키는 영실업, 손오공 등에서 나오는 베이블레이드,공룡메카드 등은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있지만 그 외에는 어느 정도의 영역권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건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는 아예 입 밖으로 나오지도 않을 장난감이 팔린다고 할 정도이니까요.

학교 주변과 옆 동네, 조금 멀더라도 걸어서 올 수 있을 정도의 옆 학교에서는 비슷한 유행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낯선 얼굴이 보일 때면 물어 보기도 하는데요, 옆 학교에서 아이들 몇 명이 모여서 제법 먼 길을 걸어서 방문을 했네요.

시장 형성의 영역이 조금 멀더라도 걸어서 오기 쉬운 곳이 있고 반대로 가까우면서도 찾아오지 않는 반대편 학생들도 있습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아이들의 장난감은 여학생에게는 변함없는 젤리 괴물, 슬라임, 치즈 젤리 등입니다.

액제 괴물은 물처럼 흐르는데 손에는 묻지 않고요, 젤리 괴물은 젤리처럼 찐득한 느낌입니다.

치즈 젤리는 따뜻한 곳에 올려둔 치즈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에는 묻지 않습니다만, 옷에 묻거나 머리카락에 묻었을 경우에는 바로 제거하셔야 합니다.

옷감 사이로 스며들면 제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자아이가 젤리 괴물, 치즈 젤리를 처음 사는 경우에는 아이어머니에게 꼭 당부를 드립니다.

위의 이야기를 드리고 아이가 가자고 논 자리는 꼭 둘러보시라고 빠뜨리지 않고 말씀을 드리죠.

많은 분들이 옷이며 베개며 아이의 머리카락을 자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젤리 괴물류를 몇 번은 사주지 않지만 결국에는 아이에게 이길 수 없습니다.

다짐을 받고 약속을 하고 슬라임을 사 주고 나면 또 옷이나 이불에 묻게 되어있습니다.




큰 애들도 옷에 묻히는 걸 이제 3,4살 된 아이가 깨끗하게 뒷정리가 된다면 아이가 아니죠.

대학생도 가지고 놀다 옷에 묻히는 판에...

통칭 젤리 괴물류는 매주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몇 년은 인기가 떨어지지 않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 장난감입니다.



남학생들에게는 포켓몬 딱지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뒷에 세워져 있는 딱지는 6,000원, 바닥에 누워있는 딱지는 3,000원이며 나머지는 1,000원, 500원합니다.

여학생들이 가끔 찾는 페어리루 자석딱지도 있는데

지금은 압도적으로 포켓몬 딱지가 팔리고 있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