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게 침수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 장마가 제주부터 시작되고 있다는데요.

우리 가게도 침수 대비로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심각한 침수는 아니지만 갑자기 내리는 폭우라면 가게 안으로 물이 들어올 수도 있어 사전 대비를 해야 하는데요.

평소의 바람 정도라면 바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는데요.


하지만 국지성 폭우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모래주머니를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문을 하단 1m 정도만 막을 수 있다면 외부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은 적당하게 흘러보낼 정도면 됩니다.

흘러내려가는 물이 가게를 정면으로 들이치는 것이 아니고 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가게 입구에 고이면서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수압이 높지 않아 대단한 조치까지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작년에는 출근 한 후에 물살이 세어지면서 흘러내려가는 물 높이가 높아지는 것을 보고는 주변의 모래주머니를 찾아 가게 입구를 둘러쌓아 겨우 물을 막았는데요.

올여름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작년에는 출근한 다음에 일어난 상황이라서 운 좋게 조치를 취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한밤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로 다른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모래주머니를 쌓아도 물살에 밀리면서 흘러내려가니까요.


그래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있는데요.

각종 뉴스 블로거에서 인용하는 기상청에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만,

기사에 실린 내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것 중에 필요한 지역 정보의 장마 정보인데요.

너무 상세한 정보를 찾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25일부터 27일 사이에, 남부 지방은 25일부터 26일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1도, 최고기온: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3~19mm)보다 적겠으나, 제주도는 많겠고, 남부 지방은 비슷하겠습니다.

*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머물다가 25일부터 다시 북상하여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영향을 주겠으나,

북 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영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 정도입니다.

뉴스와 각 블로그에서는 이전 정보와 정성이 담긴 글이 많아 그런 자료를 기대하고 기상청 홈페이지를 확인을 했는데요. 못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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