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써다 어떨 때 사용하고 있나요



쓰다, 써다 구분이 어려운데요.


'쓰다'는 ㅡ불규칙 활용으로 일부 어미와 결합할 때 'ㅡ'가 탈락하기도 하는데 '쓰다'의 어간 '쓰'에 어미 '어'가 결합하면 'ㅡ'가 탈락하여 '써, 썼다, 써라'가 됩니다. 따라서 '글을 쓰다', '글을 쓰고', '글을 쓰자', '글을 쓰니'처럼 어간 다음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올 때는 '쓰'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그래도 어렵습니다. 쉬게 구분하는 글을 가져왔습니다.

'쓰다'라는 동사의 어간 '쓰-'에 '어'가 없는 어미 '-고, -지, -면, -게, -도록....' 등이 오면

그대로 '쓰고, 쓰지, 쓰면, 쓰게, 쓰도록....'등으로 '쓰'로 쓰지만, 


'어'가 포함된 '-어, -어야, -어서, -었다, -었습니다' 등이 오면 '쓰'에 있던 모음 ㅡ가 탈락하고 위의 어미가 붙어서

'써, 써야, 써서, 썼다, 썼습니다...' 등으로 씁니다. 


'다'도 일종의 어미로 '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쓰다'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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