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없이 병원 처방전을 받는 방법입니다


병원에 가면 정말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30분이면 짧은 편이고 보통은 1시간 길게는 2시간 이상을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월요일이면 더 심하고

학생들의 하교 시간이면 더욱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병원에 갈 때는 보통은 월요일을 피해 오후 첫 진료 타임을 맞추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학생들이 하교 시간 전까지는 진료를 마칠 수 있는 시간을 찾죠.

물론 처방전만 필요한 경우에는 접수에 이야기를 합니다만

이것도 그렇게 많은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자가 많을 때는 처방전만을 받고 가려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처방전만 필요하다 하더라도 무조건 앞 번호에 넣을 수도 없습니다.

접수처에서 이때까지 기다렸던 손님들의 눈치를 보면서 적당한 위치에 끼여 넣기를 하는데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처방전만 필요해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처방전만 필요해도 의사와 상담을 해야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얼굴만 보고 나오지만 의사가 환자와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처방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꽤를 냈죠.

지금은 처방전만을 필요해 병원에 갈 경우에는 병원에서 커피 한 잔 마실 시간 없이 의사 얼굴을 보고 처방전을 받아 나옵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의사선생님이 저를 기다리고 계시죠.

물론 예약 없이 말이죠.


왜 그럴까요.

제의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받던 처방을 이제는 피부과에서 받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넘었는데요.

피부과는 진료보다는 피부치료를 받는 처치라고 해야 하나요.

손님 처방을 받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주사나 피부치료를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처방을 받기 위해 가면 처방을 위한 손님은 거의 저 혼자였을 때가 많았습니다.

"요즘 어떻습니까?"

"그만 그만 합니다."

"10일 치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물어볼 말도 할 말도 없습니다.

의사를 직접 만나 딱히 할 이야기도 없으면서 몇 시간씩 처방을 기다리는,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처방만 필요하시다만 처방전을 들고 손님이 적은 다른 과로 찾아 문의라도 해보세요.




이비인후과와 피부과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알레르기의 경우도 피부과와 이비인인후과에서도 진료를 합니다.

일반내과에서도 피부과 진료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처방전만 필요하시다면 이런 방법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 글입니다. 처방전을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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