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뒷 머리 스크래치


한 배에서 나온 아이 둘의 성향이 정말 다릅니다.

둘째 애는 편하게 생각하고 닥치면 닥치는 대로 일을 처리하는 성격으로 그 때 그 때 정리하죠.

이런 애는 장점이 있죠 돌발상황이 생기면 현장에서 처리를 해 나가죠.

결과를 떠나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직은 학생으로 그렇다고 사회인이 해결해야만 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작은 일이라도 지켜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큰 애는 반대 성격으로 차분하고 침착하고 열정적으로 모든 것을 직접 참여하려고 적극적인 애죠.


둘째애 이야기인데요.

중학교 때는 긴 생머리를 기르다가 갑자기 짧은 머리가 하고 싶다고 짤란 머리를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 때는 화요일이 공휴일이었죠.

월요일 학교 재량 휴일로 토, 일 ,월, 화 황금의 연휴를 맞개되어 입이 쩍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하루는 제 앞에서 휙 돌아서더니 뒷머리를 훌러덩 올려보입니다.

지 아빠 이름을 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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